꿈 웹진 64호 January 2019

삼성꿈장학재단

글로벌 국외장학사업

“지구촌 곳곳에서 포용적인 양질의 교육 펼쳐요” ‘2018년 글로벌 국외장학사업 주제별 워크숍’ 진행

역사적 상황으로 인해 지구촌 곳곳에 흩어진 한인후손들과 개발도상국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현지 아이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글로벌 국외장학사업’ 파트너기관들이 올해도 한자리에 모였다. 현지의 열악한
교육시스템과 생활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고 있는 각 파트너기관 활동가들은
현지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공유하며, 더 나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지식과 정보를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해외 교육사업 기획자가 알아야 할 교육 프로그래밍은…

삼성꿈장학재단은 11월 23일(금) 재단 연수실에서 ‘교육사업 기획자가 알아야 할 교육프로그래밍의 방향’을 주제로 ‘2018년 글로벌 국외장학사업 주제별 워크숍’을 열었다. 글로벌 국외장학사업 교육 현장에서 보다 포용적인 양질의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꿈도서관사업, 한인후손징검다리사업, 글로벌 교육공동체사업, 아프리카 교육사업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13개 파트너 기관, 21명의 활동가들이 참가했다.

워크숍에서는 홍문숙 전문위원(서울대 대학원글로벌교육협력 전공강사, 경희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이 ‘해외 교육사업의 이해와 실제’란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홍 위원은 교육학의 기초, 교육학의 다양한 영역, 국제교육, 국제비교교육, 국제교육개발, 교육협력 등에 대해 설명했다.

홍 위원은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전문성을 기르고 교육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해외 교육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에 대한 열띤 강연을 펼쳤다. 특히, “국제교육 프로그램은 국내 사업과 다른 특수성을 띠고 있기에 협력·지원체계와 중장기 지속가능성을 고려해야 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환경과 역량을 만들어가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포용적인 양질의 교육 사업을 기획하는 것”이라며, 이와 관련한 국내 교육복지사업 사례와 국제교육사업 사례를 소개하였다. 강연 후에는 세계 각지에 활동하는 활동가들이 현지에서 진행 중인 프로그램과 경험들을 공유하며 질의응답과 토론시간을 가진 후 이날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 워크숍을 통해, 현지에서 교육사업을 기획·운영하는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교육적 요소들을 되짚어보고, 공통의 과제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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